을지로 맛집 추천 : 을지맥옥 피맥하기 좋은 곳

 

 

을지로 맛집 : 을지맥옥 피맥하기 좋은 곳 

 

을지로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 갔다가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찾아 간 곳이 을지맥옥이다. 

을지맥옥 2층

토요일 6시쯤 갔었는데,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그래서 1층이 아닌 2층으로 자리 안내를 받았다. 2층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을지맥옥의 간판이 보인다.

 

을지맥옥 굿즈

을지맥옥 굿즈

을지맥옥 굿즈

을지맥옥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왼쪽에 을지맥옥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굿즈가 많은 것 같다.

 

아래는 을지맥옥 메뉴판이다.

 

을지맥옥 메뉴판

을지맥옥 메뉴판

을지맥옥 메뉴판

을지맥옥 메뉴판

을지맥옥

 

마시는 것을 시키면 컵 받침대를 준다. 을지맥옥의 캐릭터가 그려진 것이 너무 귀엽다.

 

을지맥옥 자몽스파클링

맥주 대신 자몽 스파클링을 시켰다.  수제로 만든 스파클링이 아닌 시판음료를 준다. 

 

을지맥옥 2층

을지맥옥의 2층 입구 근처에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조명이 술을 부르는(?) 조명이다.

 

을지맥옥 버팔로 윙

을지맥옥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배가 너무 고파서 버팔로 윙&프라이즈,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를 시켰다. 피자에서는 토마토의 시큼한? 맛이 많이 났다. 버팔로 윙은 너무 맛있었다. 피자도 물론 맛있었다. 기존의 포테이토 피자들과는 다른 느낌이여서 뭔가 든든해지는 느낌이였다. 당연히 음식은 남으면 포장해달라고 하면 해준다. 

 

을지맥옥 입구

을지맥옥의 입구이다. 분홍색문이 조명과 잘어울리는 느낌이다.

 

을지맥옥 골목

닭한마리 가게 앞에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을지맥옥의 입구가 보인다. 가게는 작은 것 같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 같다. 피맥을 좋아면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