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앤하이드 뮤지컬 후기/ 신성록 민경아 선민

2022. 1. 26. 23:10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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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티켓이 생겨서 관람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갈 생각에 신이 나서 갔었다.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자리는 1층으로 무대가 정말 잘보이는 위치이다. 하지만 혹시 몰라서 오페라글라스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서 빌려놨다.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오페라 글라스는 샤롯데시어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서 미리 결제하고 현장에서 신분증을 드리면 오페라 글라스를 확인해라고 알려주시 대여 해주신다.

 

14시 공연시작이고, 공연시간은 중간 쉬는 시간 포함 총 2시 50분이다. 오페라 글라스 반납은 관람 끝나면 바로 해야한다.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오늘의 주 캐릭터를 맡으신 배우분들! 실제로는 그렇게 파랗지 않은데 사진상에는 엄청 파랗게 나왔다.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관람석 올라가는 중간 에스컬레이터 모니터에 안내사항들 과 홍보 영상이 나온다. 다른 뮤지컬 팜플렛도 전시되어있다.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지킬앤하이드 샤롯데시어터

23일 관람했던 공연 캐스트 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트 관람후기

오랜만에 간 뮤지컬은 너무 좋았다. 대여를 안해줄까봐 샤롯데시어터 홈페이지 가서 확인을 했던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자리가 배우분들이 잘 보여서 좋았지만 연기를 하시는 생생한 표정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엠마역을 하셨던 민경아님은 알라딘 더빙판 자스민 노래를 불르신 걸 처음 듣고 알게되었다. 그때 너무 좋아서 나중에 실제로 공연하시는걸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보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댄버스경,지킬,엠마, 어터슨과 함께 4분이서 노래를 부를때 민경아님 목소리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 루시역을 했던 선민님도 노래 연기다 너무 좋았다. 특히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셔서 보다가 깜짝놀랐다. 특히 지킬/하이드 역을 하셨던 신성록님 너무 깜짝 놀랐다. 지킬에서 하이드로 변할때 목소리와 연기등이 확 변해서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지킬과 하이드가 서로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바로바로 목소리가 변하는 것에서 깜짝 놀랐다. 연기를 하면서 목소리와 숨소리를 바꾸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다른 배우분들도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중간에 애드립들 같은 대사들이 등장하여서 더욱 재미있었다.

 

지킬앤 하이드 책을 본지 정말 오래되어서 관람한 뮤지컬의 캐릭터를 위주로 느낀 것을 작성한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지킬은 아버지의 병으로 인해 사람에게서 악한면과 선한면을 분리하는 실험을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사회에 반대를 부디치고 자신에게 직접 실험을 하게 된다. 그러다 술집에서 일하는 루시를 만나게 된다. 하이드와 공존을 하면서 자신의 실험에 대해 타인들에게는 비밀로 하면서 하이드를 잠재울 방법을 모색한다. 하이드는 이사회에서 반대했던 사람들을 죽이고 루시와 자신을 건들인 사람을 죽인다. 결국 자신의 결혼식날 깨어난 하이드를 없애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킬은 사람으로서는 좋은 사람은 맞지만 좋은 남편 혹은 애인은 글쎄..?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이드는 정말 나쁜 사람이 맞다. 엠마는 지킬에 대한 강한 믿음 나를 더욱 결말에 충격을 받게 했다. 엠마는 물론 자신이 사랑하는 지킬이 한 선택에 존중을 할 것 같지만 엄청 슬퍼 할 것 같다. 그것도 자신과의 결혼식날에 그런 선택을 하고 그렇게 사랑하는 지킬을 다시 볼수 없으니 엄청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시 또한 새삶을 살기 위해 결심한 순간 사랑했던? 친구가 되겠다던 지킬의 어두운면 하이드에 의해 삶이 끝나니 정말 안타까운 캐릭터 같다. 지금이순간은 현장에서 들으니 정말 좋았다. 결심에 찬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전에 본 뮤지컬들이 끝이 슬픈 뮤지컬이었지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가장 가슴 아픈 뮤지컬 이었던 것 같다. 뮤지컬은 현장에서 보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안전하게 뮤지컬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날들이 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느낀점 남의 꿈 목표에 대해서는 비웃거나 비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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