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패딩턴 Paddington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사랑하는 곰들 곰하면 곰돌이 푸 때문인지 꿀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하지만 이걸 보고난 후에는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먼저 생각이 난다. 모자에 꼭 비상용 마말레이드 샌드위치를 들고 다닌다. 특유의 해맑음과 긍정적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패딩턴의 자신 만의 매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런던에 사는 영어를 하는 패딩턴이지만 그가 원래 사는 곳은 페루의 깊은 숲속 이였다. 페루에 깊은 숲속에서 루시, 페스투르 조와 함께 살고 있었다. 루시 와 페스투르 조는 부부인데, 옛날 영국에 온 한 탐험가 덕분에 영어를 배우고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된다. 탐험가는 런던은 친절한 사람들이 많고 재미있는 곳이 많은 곳이라고 소개한다. 루시와 페스투르 조에게 런던에 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