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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시어터오페라글라스 예약방법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 샤롯데씨어터 (charlottetheater.co.kr)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 샤롯데씨어터 www.charlottetheater.co.kr 샤롯데시어터 홈페이지 접속 홈페이지 화면 팝업창 오페라글라스 예약 '자세히 보기'클릭 지킬앤하이드 대여권 구매 클릭 팝업창에 뜨는 안내문구 확인 뮤지컬 관람일자 클릭 관람시간 및 고가형(프리미엄),일반형(스탠다드) 예약 가능 개수 확인 고가형 혹은 일반형 클릭 필요한 개수 클릭 예약 수량 클릭 휴대폰 번호 및 이메일 입력후 결제 왼쪽 오페라글라스 대여 안내 '자세히 보기' 클릭 선택하고 싶은 유형의 오페라글라스 확인 및 지킬앤하이드 대여권 구매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안내 확인하기 팝업창으로 뜨는 예약 안내 문구 확인 하..
2022.01.27 -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후기/ 신성록 민경아 선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티켓이 생겨서 관람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갈 생각에 신이 나서 갔었다. 자리는 1층으로 무대가 정말 잘보이는 위치이다. 하지만 혹시 몰라서 오페라글라스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서 빌려놨다. 오페라 글라스는 샤롯데시어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서 미리 결제하고 현장에서 신분증을 드리면 오페라 글라스를 확인해라고 알려주시 대여 해주신다. 14시 공연시작이고, 공연시간은 중간 쉬는 시간 포함 총 2시 50분이다. 오페라 글라스 반납은 관람 끝나면 바로 해야한다. 오늘의 주 캐릭터를 맡으신 배우분들! 실제로는 그렇게 파랗지 않은데 사진상에는 엄청 파랗게 나왔다. 관람석 올라가는 중간 에스컬레이터 모니터에 안내사항들 과 홍보 영상이 나온다. 다른 뮤지컬 팜플렛도 전시되어있다. 23일 관..
2022.01.26 -
서촌 맛집 추천 : 남도분식 메뉴판
11월 10일 추워진 날씨에 맞춰서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평일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2021.11.13 -
9월 13일-9월 1일 리뷰
정신 없는 일주일 벌써 20일 이면 추석이다. 추석 덕분에 너무너무 바빴다. 입사를 하고 두번째 명절인데 상사분이 지난 명절과는 다를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다르다 아는 것이 늘어난 만큼 내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많았다. 그리고 위의 상사분이 다른팀에 업무 지원을 나가서 그분의 일까지 내가 해야하는 일이 발생 했다. 그리고 원래 업체에서 오기로 예정 되어있지 않은 물건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일이 더욱 늘어났다. 그래서 원래 매주 야근을 했지만 2시간이나 더 늦게 퇴근을 하였고 목요일에는 12시가 넘어서 퇴근을 해서 회사 카드로 택시를 타고 갔다. 원래 주말이 되면 자기 싫었지만 야근을 해서 눈뜨면 회사가고 눈감을 시간 되면 다시 들어오고 해서 집에 있는 시간은 현저히 적어졌다. 그래서 인지 주말내내..
2021.09.20 -
9월 6일-9월 12일 일상 리뷰 최근에 든 생각
요즘 배워보고 싶은 것 최근에 살이 너무 찐 것 같아서 먹는 것을 조절하고 있다. 매일매일 거의 1달 가까이 야근을 했지만 퇴근하면 스탭퍼 10분을 하고 약간의 근력운동을 한다. 집에서 운동을 하면서 운동 영상들을 보면서 운동을 더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pt를 배우면 재미있다고 하던데, 배워보고 싶다. 샹치를 보고 나서 시무 리우의 인스타그램을 구경을 했는데, 아크로 바틱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자신이 하는 짧은 영상들을 올리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서 배우고 싶다. 외국의 리듬체조선수들이 갈라쇼를 준비를 하면 항상 인스타그램에 긴 천 2개를 잡고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이 에어리얼 실크 라는 운동이라는 것을 최근에 처음 알았다. 친구가 탈잉에서 이색 운동을 구경을 하다가 해보자고 6월부..
2021.09.12 -
첫 인상 후기 파파레서피 가지팩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
올리브영 세일에 맞춰 새로운 워시오프팩을 구매 했다. 파파레서피의 가지 라인은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궁금중 반으로 구매 했다. 외관은 튜브형으로 가지 색상을 닮은 보라색이지만 연한 보라색이다. 내용물 색상은 진한 팥죽색이다. 수분감이 가득해 보인다. 살짝 멀리서 보면 알갱이 같은 것이 콕콕 박혀 있다. 살짝 가까이서 보면 빨간 원으로 그려진 곳에 옥수수 알갱이 같이 것이 보인다. 로션 같이 부드럽게 펴발리면서 수분감이 느껴진다. 옥수수 알갱이 같은 것이 피부에 자극을 준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다. 알갱이가 말랑말랑해서 씻어 낼때도 펴바를때도 거슬리지 안았다. 사용법 세안 후 눈가, 입가를 제외한 얼국 전체에 펴바른다. 10-15분 후에 미온수로 부드럽게 롤링하며 씻어낸다. 워시오프팩은 굳으면서 피부가 건조..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