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리뷰 샹치 쿠키 개수

2021. 9. 6. 10:41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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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83%B9%EC%B9%98%EC%99%80%20%ED%85%90%20%EB%A7%81%EC%A6%88%EC%9D%98%20%EC%A0%84%EC%84%A4 

 

새로운 마블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을 해서 IMAX 로 예매를 해서 관람을 했다. 

 

첫 느낌은 양조위씨 너무 멋있다는 것이다. 샹치의 액션도 멋있었지만 양조위씨를 좋아한다면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다.

 

개인적으로 동양의 무술은 속도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액션들이 속도감있게 진행이 되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잘못하면 웃겨 보일 수 있는 액션들을 잘 풀어 낸 것 같다. 

 

웬우 같이 다정다감한 남편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아픔만을 신경쓴채 아이들을 힘들게 한 나쁜 아버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첫 시작이야기의 영화로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까메오 나오는 웡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했던 것 같다.

 

https://news.imaeil.com/EntertainmentsAll/2021090111312477346

샹치 쿠키의 개수는 2개로 하나는 마블이 주연배우들의 이름이 나오는 장면이 끝나고 하나 나머지 하나는 엔딩크레딧이 전부올라간 후에 나온다. 마지막하는 안봐도 무방하지만 나는 다보고 나왔다. 

 

첫 포스터를 보고서는 배우 포스터가 별로 인것 같은데? 했는데, 보고 나서는 시무 리우라는 배우에게 정말 빠졌다. 액션들이 너무 멋있었다. 

 

영화를 보고 든 궁금증이 하나가 있는데, 이것은 약간 스포인것 같아서 적을 수 없을 것 같다. 

 

마블 영화의 흐름들이 점점 마법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점점 고난도의 cg를 보여주는 것 같다.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즐겁지만 배우분들은 너무 힘들 것 같다. 

 

https://www.olcinema.co.kr/index.php?mid=movie&movie=8087

오션스8,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에서 봤던 아콰피나가 등장을 해서 반가웠다. 이분 특유의 캐릭터를 개성 있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것이 좋았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81774544

더 레이디라는 영화를 통해 알게된 양자경씨도 나와서 반가웠다. 반가운 배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또 좋은 시간 이었던 것 같다. 

 

중간에 청명절이 언급이 되는데 청명절은 날짜로 따지면 4월 4일 저녁 9시 35분 이라고 한다. 

'청명'은 봄기운이 만연하고 곳곳에서 맑고 푸른기운이 느껴진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청명절에는 죽은 사람의 제사를 지내거나 성묘를 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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