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머리 카락을 탈색을 2번하고 염색을 진행했었다. 머리카락이 손상이 많이 되어서 에센스를 아무리 많이 바르고 말려도 머리카락이 너무 푸석푸석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전에 지인이 엄청나게 강추했던 모레모 리커버리 밤을 구매를 했다. 올리브영에서 원래 가격은 21,000원 이였다. 구매할 때 할인을 진행 하고 있어서 13,500원에 구매를 했다. 모레모라는 브랜드를 버스 안 티비속에서 광고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광고를 많이 할 수록 저게 과연 좋은 제품인가 하는 의심이 많이 늘어서 처음에는 사지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나의 머리는 엄청나게 손상되어서 상관없겠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다. 박스에는 전성분 사용법 영어로 된 설명들이 쓰여있다. 그냥 밤타입 에센스 같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는 ..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onward 2020년 06월 17일 개봉 판타지 모험 102분 감독 : 댄 스캔론 온워드가 올해 초 부터 계속 개봉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외국에서는 이미 개봉을 해서 막 사진들이 올라왔었다. 보면서 우리나라는 언제 개봉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 영화들이 극장에서 개봉을 미루거나 아예 상영을 안하고 넷플릭스 같은 매체를 통해서 대중에게 공개를 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보는 것을 좋아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한참 뒤에 개봉 소식을 접하니 예매를 안할 수 없었다. 예매를 하고 당일날 보기 전까지 드디어 본다는 생각에 기뻤다. 동시에 기대를 너무 했는데 영화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재미없으면 어쩌지 ..

나의 첫번째 슈퍼스타 The High Note 코미디 드라마 113분 2020년 06월 10일 개봉 감독 : 니샤 가나트라 영화를 유튜브 광고에서 보게 되어서 갈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갔다. 내 고민을 아는 지 영화 예매를 할때는 한칸 씩 띄워서 앉게 예매를 하게 되어있었다. 영화관을 가보니 사람들은 정말 없었다. 영화를 보기전에 온도를 측정하고 손소독을 하고 들어갔다. 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니 좋았다. 노래가 많이 나오는 영화이다보니 사운드가 빵빵하게 나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영화는 뭔가 몽글 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10년전 히트곡으로 먹고 살고있는 톱가수와 프로듀서가 꿈인 3년차 매니저가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을 그린 것이였다. 영화에서 한 장면이 나오고 새로운 장면이 나올 때..

유튜브에서 원곡을 자신의 스타일과 목소리로 커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곡의 언어대로 부르는 분도 있고, 언어를 자신의 나라 언어로 변경 해서 부르는 분도 있다. 오늘은 원곡의 언어 그대로 부르면서 노래의 스타일을 바꾼 분들 위주로 추천을 할 것이다. 물론 유튜버 분들은 다 해외의 유튜버 분들이다. 개인추향이 아주 듬뿍 들었다.ㅎㅎㅎ 1. Kurt Hugo Schneider(KHS) https://www.youtube.com/user/KurtHugoSchneider Kurt Hugo Schneider Hey, I'm Kurt, a music producer and filmmaker. Watch a video and if you like it, subscribe! Deal? :1 Business Co..

라로슈포제 토너 추천/촉촉한 토너 추천/스킨팩 토너 추천/똘러리앙 더모 수딩 하이드레이팅로션 이 토너를 처음 쓰게 된 것은 라로슈포제 선크림을 구입 하려고 했을 때 기획 상품으로 해서 붙어있었다. 처음 샘플을 사용했을 때 닦토 용으로 화장솜에 듬뿍 묻힌후 한번 닦아내고 피부에 남은 토너를 흡수 시켰다. 너무 건조하지 않고 피부가 유연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래서 올리브영 가서 본품을 구매했다. 다행이 할인 중이여서 세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본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좋았다. 확실히 좋았던 것은 닦토 후 손에 살짝 덜어서 흡수시킨 것이 좋았다. 마침 집에 화이트래빗 화장솜이 있어서 스킨팩도 해보았다. 이 토너는 점성이 있지 않아서 화장솜에 듬뿍 묻혀야지만 피부에 촥 붙고 스킨팩 시간이 5분이..

카멕스 립밤 후기/ 입술 각질제거 꿀팁/카멕스 립밤 추천/립밤 추천 카멕스 립밤을 처음 써보게 된 것은 유튜브에서 포니님 파우치 영상에서 입술에 헤르페스가 생겨서 공항에서 급하게 구매를 하여 비행기 내내 마르셨다고 한다. 그 덕분에 헤르페스가 많이 좋아져서 좋은 기억을 주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궁금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튜브 타입과 밤타입을 구매를 해서 사용을 했었다. 밤타입은 클래식을 쓰고 튜브타입은 체리를 썼었다. 튜브 타입은 별로 좋은지 몰랐었다. 그냥 그랬었다. 밤타입은 민트향이 많이났다. 처음에 사용을 했을 때는 입술이 살짝아프고 해서 안좋은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사용을 할 수록 좋았다. 특히 밤에 듬뿍 바르고 자거나 메이크업 전에 발라놓는 것이 입술 각질제거에 좋았다. 여..